샐러디 salady 신용산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미슐랭 캐빈입니다.


블로그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협찬이나 돈을 받고 글을쓰지 않고 

제가 제돈으로 가 본 곳들을 


먹어보고 스스로 느낀 점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철저한 평점제로 관리되며 

5점만점 3.5이상의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식당의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맛"이며 분위기 가성비 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신용산점 샐러디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식단과 벌크업을 시작해서 단백질과 저탄수화물의
조화 샐러드집 체인점 샐러디는 내가 자주이용하는 곳이다

대략적인 위치는

용산역 앞에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지하1층에 위치한
앙증맞은 샐러드 집인데 처음가는 사람들은
길찾기가 아주아주 힘들수도 있을것같다.
나도 네이버만 보고 길을 찾을때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샐러드 집에 도착하여 나는 항상 먹는 샐러드인
"탄단지" + 우삼겹 추가 식단을 선호하는 편이다.
근육을 키우고 체지방은 내리기위해 단백질은 항상
추가하는편이고 나는 고기를 좋아하기때문에
무조건 추가해야한다.

가격은 9800원이다.
누군가는 비싸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식단해보신분들은 알것이다
샐러드 만원은 결코 비싼금액이 아니다 .

나는 떡볶이를 어느순간 먹지않게 되었는데
그 가격이 1인분에 천원이라도 이건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를 말하라면 가성비가 너무떨어진다.
음식가격에 가성비는 좋겠지만
내 몸에 가성비는 최악이라고 생각하다.

영양가가 제로인 떡볶이를 먹고 살을빼는 시간을
전부 계산했을때 적어도 나는 저 9800원짜리
샐러드의 가성비를 높게 산다.

물론 비싸지만 카페 아메리카노 한잔의 가격이
4000-5000원인것을 생각하면
몸의 건강과 득근을 할수있다는 생각에 자주먹는편이다.

자 본론으로 들어와서

발란스가 좋다
소스는 살이찐다고 적게 먹는사람이 있는데

적어도 나는 여기서 소스의 절제는 하지않는편이다.
저탄수화물과 식단관리중에 이 소스마저 절제한다면
심리적 부담감이 있기에 적어도 소스는 부담없이
부워준다.

하지만 위에 건포도인지 체리는 항상 남기는편이다.
어디선가 과일말린건 살이 찐다는 소리를 들은것같고
사실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이상하게 방울토마토는 유일하게 손이잘 안간다.
점심에 샐러드를 먹으니 속이 편안하고 몸이가볍다.

여기서 더 식단조절을 하고싶으신분은
안에 감자샐러드를 반만 먹으면 될것같다.

가격표 참고!

자 평점 들어갈시간
평점 2.5
맛:★★★☆☆ 
가성비:★★★☆☆
분위기:★★☆☆☆

평점은 낮지만 몸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도전하는걸 추천합니다.
멋진몸과 건강을 챙길수 있는
건강한 체인점 샐러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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