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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링팟 용산 카페 - Boiling Pot 분위기 굿

by Legendary kevin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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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링팟 용산 카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미슐랭 캐빈입니다
블로그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협찬이나 돈을 받고 글을 쓰지 않고 
제가 제돈으로 가 본 곳들을 
먹어보고 스스로 느낀 점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철저한 평점제로 관리되며 
5점 만점 3.5 이상의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식당의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맛"이며 분위기 가성비 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카페는

 

용산역 1번출구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카페 보일링팟 

 

평일 9시부터 ~ 10시까지

 

예전부터 지나갈때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이다 

분위기가 아주 괜찮아서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었다

 

나는 통유리창이 좋다 

깔끔 심플 

 

그래서 이 카페가 끌렸다

 

사진에 보이는 문은 정문이 아니라는 것

난 여기가 정문인 줄 알았다

 

좋은 말 좋고요~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그러면서 깔끔하게 

나쁘지 않은 분위기의 카페 

 

추천 메뉴를 알려달라고 하였고 

시그니처 메뉴인 

 

아몬드 블로우라는 커피를 추천해주셨다

 

좁은 계단을 올라가서 앉을자리를 

찾았다 

블로그 작성을 위해 넓은 자리가 필요했다

이열~ 

넓고요 그리고 좋고요 

+ 콘센트 있다는 거 

나한테는 가장 중요 

 

 

야외도 있지만 지금은 운영안 하고 있다 문이 잠겨있어 밖에서 사진을 찍었다

 

 

진동벨이 울려 내려가서 커피를 받았다 

섞지 말고 그대로 마시라고 했다

마셔보니 good!

 

나쁘지 않았고 커피도 진했고 

달고 맛있었다!

 

같이 산 쿠키는 포슬포슬한 것이 

솔직히 반만먹으려 했는데 다 먹었다 

직접 만든 건 아닌 것 같다!

 


평점 5점 만점 

3.5점 

 

좋다 하지만 1층에는 내가 앉을만한 자리가 없다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이 사실 귀찮았다

 

하지만 여러 가지 편의시설과 (콘센트)

자리 세팅이 마음에 들었고 

 

커피도 진하고 좋았다 

조만간 또 기회가 되면 가서 여유를 부려보고 싶다 이 카페에서 

 

추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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