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칼국수 은평뉴타운 - 호불호 그런거 없다 누구나 맛있다

 

등촌칼국수 은평뉴타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미슐랭 캐빈입니다
블로그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협찬이나 돈을 받고 글을 쓰지 않고 
제가 제 돈으로 가 본 곳들을 
먹어보고 스스로 느낀 점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본 블로그는 철저한 평점제로 관리되며 
5점 만점 3.5 이상의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식당의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맛"이며 분위기 가성비 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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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곳은 

은평 뉴타운의 위치한 

등촌칼국수입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체인점인데 

맛이 없으면 체인점이 될까?

난 확신한다 NOPE 

 

건물 외관이 크다 

통유리가 있어 더 넓어 보인다

 

영업시간 10시 30분부터 9시 30분 

코로나로 인해 9시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있어 홀 사진을 정확하게 찍지 못했지만 

좁다고 느껴지지 않는 실내 

천장이 높아 더 넓어 보이는 것 같다 

 

주문을 하면 나오는 것이 딱 두 개 

김치, 볶음밥 

심플 그 자체 

 

버섯 2개와 

소고기 한 개를 먼저 시켜본다

 

맛있어!

 

소고기는 얇은 샤부샤부용 소고기 

밑에 인덕션은 굉장히 마음에 들고 화력이 좋다 

소고기는 2인 기준 3개나 시켰다 

1인분 200g 

버섯칼국수 무조건 2인분 

도합 45000원 

 

 

고기를 다 먹고 나서 볶음밥을 해달라고 하니

접시에 덜어준다 남은 국물은 

이국 물이 진국이다!

 

계란과 야채를 같이 볶아 준 것 같다 

누룽지 해달라고 했는데 

불가능하다고 한다 

 

맛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사진 보니 또 먹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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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점 만점 

4.0점 

 

1점이 모자라는 이유 

가격이 생각보다 쌔다 

 

하지만 이건 정말 호불호가 없는 유일한 음식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맛도 나쁘지 않았고

마지막 마무리 볶음밥이 너무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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